한국과 해외의 찬양과 간증집회를 통해, 55년 된 곱사등을 치유 받은 크리스천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백기현 교수가 찬양과 간증집회차 남가주 지역을 방문했다.

백기현 교수는 올해로 6회 째 미주를 방문 간증집회를 하고 있지만, 미국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교회와 성도를 만나, 간증을 할 때 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 한다는 생각에 언제나 가슴은 벅찬 설렘으로 들뜬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두 살 때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곱사등이가 되어 55세까지 열등감과 수 많은 고통 속에 살았다고 과거를 회상한다. 그러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대학 교수가 되어, 1998년 오페라 이순신을 제작 공연하며, 인생에 성공의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2004년에는 러시아 공연이 실패, 결국 빚에 시달리다 자살 직전까지 갔다. 그는 고난 속에서, 2005년 2월 4일 주님의 강권으로, 아내의 동료 교수의 권유로, 아내와 함께 부흥집회에 참석해, 하나님의 은혜로, 곱사등을 치유 받았음을 간증했다.

백 교수는 치유의 그 은혜가 너무나 귀해서, 지금도 변함없이, 한국의 도서벽지 교회를 막론하고, 자신을 초청하는 곳에는 항상 감사로 달려 간다고 한다. 백 교수는 12년 전 그날 기도원에서 자신이 치유받은 순간을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강사 목사님이 집회에서, 참석한 모든 성도들을 다 일어서라 하며, “예수의 피로 죄사함 받았다”를 따라하라는 말에, 집회 처음에 가졌던 거부감은 사라지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예수의 피로 죄사함 받았다”를 따라서 외치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치시기 시작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다.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과 시원함이 느껴지고, 한없이 자신이 울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후 하나님은 “내가 너의 등을 핀다”는 음성을 똑똑히 들려 주었고, 5일 동안 굽은 등을 치유 하시면서, 마지막 날 새벽 6시에 “일어나 보아라, 내가 너의 등을 다 폈다. 나를 찬양하거라, 나를 널리 알리거라”고 말씀하신 것에 순종하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간증하며 살아가는 축복된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한다.

백 교수는 자신은 평생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할렐루야를 찬양하며 살아 갈 것이라고 말한다. 백기현 교수는 오페라 이순신 제작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서울대 음대 성악과와 대학원을 졸업 했다. 현재 공주대학교 성악과 교수와 교수 신우회 회장, 공주해월감리교회장로로 섬기고 있다. 2005년 이후 국내, 해외에서 수 많은 간증집회를 인도했다.

△집회 문의:한국 010-5402-0324/ 이멜 khbaik3@hanmail.net

신정현 기자

사진: 백기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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