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7월 10일(월)
△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장소: 월드미션대학 채플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한가지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마치 친한 친구를 곁에 둔듯 그렇게 소통하고 싶다는 것일 게다. 그런데 과연 그런 방법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그래서 그 길을 찾아 나설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경험이 될까?

김권수 목사(ANC온누리교회 성경통독 담당)가 인도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통전적 성경적 세미나"는 어쩌면 그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될 수도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최근 성도들이 신앙 서적은 많이 읽지만 신앙 생활의 교과서인 성경은 어려워하며 잘 읽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김 목사가 인도하는 성경 세미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성경공부”라는 제목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시대적 배경과 문화를 설명하며 성도들로 하여금 성경을 통전적으로 읽고 이해하고 묵상하도록 길라잡이를 하고 있다.

김 목사는 성경 세미나를 통해 너무 재미없고 어려워하는 성경을 체계적으로 강의함을 통해 성경이 꿀과 같이 달고 오묘하게 읽혀지고 이해되고 묵상될 수 있도록 역사적 순서에 따라 강의한다.

본 세미나는 하나님 나라의 대하 드라마인 성경을 마치 대하드라마의 예고편을 보듯이 강의한다. 영화 예고편을 보고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듯 세미나를 통하여 성경의 깊은 맛을 체험하게 됨으로써 성경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될 것이다. 세미나를 듣고 난 후엔 혼자 성경 일독을 하는 것보다 성경을 더 분명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세미나의 목적은 첫째,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함이다. 편지를 읽을 때 보낸 사람의 마음과 뜻을 온전히 이해했을 때라야 그 편지를 읽은 것이듯, 성경을 읽었다고 하는 것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읽었을 때라야 비로
소 성경을 읽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둘째,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아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며 경외하며 살아가는 것을 배우기 위함이다(신31:13).

셋째, 하나님 자녀로서의 분명한 “정체성”을 인식하게 하고, 넷째,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제자도)”을 살아가도록 “길과 진리와 생명(요14:6)”이 있는 성경으로 인도하는 데 있다. 

이 세미나에 참석해본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성경에 대한 분명한 맥을 잡게 되었다며 세미나 참석을 적극 권했다.

이영인 기자

사진: 김권수 목사가 chtv1810 크리스천 헤럴드 TV "주의 은혜라" 코너에 출연하여 본인이 통전적 성경세미나를 인도하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간증하고 있다.A4-김권수 목사.fw.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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