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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1년 앞두고
교계 공동기도문 교독문 등 작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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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언과 교계지도자들이 함께 ‘예문초안작성위원회’ 구성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장영춘 목사/이하 세기언)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1년 앞두고 세계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의 신앙고백과 개혁의지를 담은 종교개혁주일 예문을 작성하기로 했다.

세기언은 우선 미주지역 교단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이 같은 예문을 작성한 후 미국 뿐 만 아니라 회원 교회가 있는 독일, 호주, 브라질 등 해외 한인 개체교회들도 종교개혁주일이면 동일한 예문을 사용함으로 민족 신앙 공동체 의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기언은 지난 4일 교계지도자들과 모임을 갖고 ‘WKCM(World Korean Christian Media/세기언) 종교개혁 500주년 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하고 위원장에 장영춘 세기언 회장을 위촉하는 한편 ‘예문(기도문/교독문) 초안 작성위원회’를 구성했다. 

초안작성 위원장엔 홍영환 목사(중앙루터교회), 부위원장엔 이정근 목사(유니온 교회 원로), 총무에 이상명 박사(미주 장신대 총장)를 선임하고 위원으로는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이창민 목사(LA연합감리교회), 조진모 목사(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 등을 선임했다. 

작성된 초안은 회람 후 신학자들과의 검증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지난 4일 오전 1시 LA한인타운 로텍스 호텔에서 조명환 목사(크리스천 위클리 발행인)의 사회로 열린 첫 모임에서 홍영환 목사는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이상명 총장도 “세기언에서 좋은 일을 시작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정근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우리들의 개혁의지가 천명되어야 한다. 예문 개발을 환영하면서 동시에 기념 포럼 등을 개최하는 일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의 토론을 바탕으로 WKCM 종교개혁 500주년 위원회는 500주년이 되는 2017년 에는 ‘교회 개혁 선언문’과 교회개혁을 주제로 한 포럼 등을 열기로 했다.

이날 참석인원은 홍영환 목사(중앙루터교회 담임), 이정근 목사(유니온교회 원로), 이상명 박사(미주장신대 총장), 미주크리스천신문, 크리스천위클리,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헤럴드 등 7개 단체이며 다음 모임에는 각 교단이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와 교계 지도자 모임 
일시: 2016.8.4. 오전 11시
장소: 로텍스호텔 여수식당
참석인원: 홍영환목사(중앙루터교회 담임), 이정근목사(유니온교회 원로), 이상명 박사(미주장신대 총장) 
           미주크리스천신문, 크리스천위클리,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헤럴드, 
목적: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관련 기도문, 교독문 예문 작성을 위해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주일에 사용할 수 있는 기도문과 교독문작성을 위해 교계 지도자들과 만나다. 

-이 모임의 명칭을 ‘WKCM 종교개혁 500주년 위원회’(위원장 장영춘목사)로 칭하기로 하고 예문작성을 위해 ‘예문(기도문/교독문)초안작성 위원회’(위원장 홍영환목사) 구성하다.

-가능하면 각 교단 대표들이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하자고 의견을 모으고 이날 참석하지 못한 진유철목사(나성순복음교회), 이창민목사(LA연합감리교회), 고승희목사(아름다운교회), 조진모목사(필라델피아연합교회)를 위원으로 선임하기로 하다.

-초안작성 위원회 홍영환목사, 이정근목사, 이상명박사는 각 기도문과 교독문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교류 수정한 후, 25일(목) 정오 로텍스 호텔에서 위원 전체가 모여 함께 최종 결정을 하기로 하다

-결정된 기도문은 모든 세기언 매체를 통해 발표되며 10월 한 달 동안 특집으로 꾸며 홍보하고 모든 교계와 교회들이 종교개혁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결정된 기도문과 교독문 발표를 위해 언론사와 위원들이 함께 기자회견을 갖는다. 

-2016년 종교개혁 주일에는 새로 제정된 기도문을 사용하도록 각 교회와 교단장에게 협력요청 메일을 보내기로 하다. 
- 2017년에는 진정한 교회개혁을 위한 ‘교회 개혁 선언문’과 ‘아카데미 포럼’을 갖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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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2016.08.12 19:36:26

     공동 기도문등 예문을 작성하려는 기사를 보면서 종교개혁의 정신과 공동예문 작성이 조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신조나 신앙고백서의 경우는 성경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같은 이해(믿음)을 가지게 됨으로 같은 공동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예배를 드릴 때 기도문을 예문화하여 사용하는 것은 개인의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지배하게 됩니다. 이 자유들의 회복은 종교 개혁자들이 천주교의 오류로부터 신자들을 해방시킨(이루어낸) 중요한 성과중의 하나입니다.

     천주교도 처음에는 중세의 무식한 신자들을 위한다는 좋은 의도로 수많은 예배 모범을 만들기 시작하였지만 결국은 중세의 기독교 신앙을 화석화 시키고 말았음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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